긍정적 감정이 부정적 감정보다 2배 높은 사람들도

부정적 감정이 지배적인 사람보다 더 행복하지 않았다.

그러나 3배 이상 높은 사람들은 대체로 행복감이 높다.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의 비율이 11:1을 넘어가면

긍정적 감정은 득보다 해가 되기 시작한다.


- 바바라 프레드릭슨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