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환경이 오히려 나를 키우는 자양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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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28 나쁜 환경이 오히려 나를 키우는 자양분이 되었다


내가 살찌기 쉬운 체질로 태어난 것은 행운이다.
나는 매일 매일 운동하고 식사에 유의하고
절제하지 않으면 안된다.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몸이 불어난다.
골치 아픈 인생이다.
그러나 덕분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몸이 건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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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