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의 실수는 내가 책임진다 
나는 모든 지도자가 자신이 선택한 부관들의 실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자기 책임임을 인정하고,
마찬가지로 그들의 공적에 대해
공개적으로 칭찬할 수 있는
겸양의 미덕을 지녀야 한다고 확신한다.

- 아이젠하워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