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보다는 고객에게 필요한 클럽인지
충분히 설명한 뒤 판매한다.
브랜드는 생각하지 말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중고 클럽으로 하다 어느 정도 알게 되면
그때 가서 새 클럽을 구입하라고 권한 게
많은 단골을 확보한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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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골프샵 서울 골프상회 문명선 사장